롱셔츠 노랑입니다. 개나리색과 겨자색 사이 어딘가의 느낌이에요. 품이 넉넉하고 소매가 거의 끝까지 가려서 귀여운 맛이 있어요. 단독보다는 리본이라 벨트 등으로 연출하는게 더 귀여워보여요. 코로나가 진정되어야 맘껏 출사 나갈텐데ㅠ 아쉽네요.